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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건축설계 스타트업 ‘제너레잇’,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미국 딥테크 선정 및 실리콘밸리 기반 북미 AI 건축설계 시장 진출

AI 건축설계 및 부동산개발 사업성검토 솔루션 기업 제너레잇(ZENERATE, 대표 신봉재)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의 미국 딥테크(IP-Based) 분야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인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Plug and Play Silicon Valley)’가 현지 운영사로 참여하여, 선정된 총 20개사를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현지 비즈니스 모델(BM) 최적화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의 딥테크 트랙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타겟시장 PMF(제품-시장 적합성) 분석과 BM 피봇팅 등 국내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미국 현지에서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의 전담 전문가들과 1:1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투자유치 IR, 현지 PoC(기술검증) 등 4주 이상의 현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함께 제공된다.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을 활용한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으로 부동산 디벨로퍼와 건축사의 초기설계 및 사업성검토를 자동화하는 B2B SaaS 기업으로서, 창업 이래 시드와 프리A 라운드 투자유치를 통해 6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웹 기반 부동산개발 사업성검토 소프트웨어를 론칭한 이래 주로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부동산 디벨로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플랜트 등 산업시설로 솔루션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봉재 대표는 “이번 선정은 중기부와 한국특허정보원, 그리고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로부터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에 대한 북미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의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글로벌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건축설계 AI SaaS 기업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